수시 원서가 한 장 남았는데 어디에 써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마감 직전 경쟁률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 한 장은 가장 경쟁률이 낮은 대학이 아니라 기존 원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카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부모님이라면 자녀와 함께 성적·전형·수능최저·일정·진학 의사 다섯 가지만 다시 확인해보세요.마지막 한 장 역할부터 보세요이미 지원한 대학을 먼저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눠보세요. 상향지원이 지나치게 많다면 마지막 원서는 적정 또는 안정 쪽으로 보완할 수 있고, 반대로 안정지원만 많다면 자녀가 도전하고 싶은 곳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 장만 따로 떼어 보지 말고 전체 원서 구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요약: 마지막 한 장은 기존 5장의 약점을 보완하는 카드로 ..
수시 원서를 결제했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전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지원자격 증빙이나 특별전형 제출서류가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고3 자녀가 원서를 넣었다면 부모님은 “접수했어?” 다음으로 “추가로 낼 서류는 없어?”를 꼭 확인해보세요.원서만 넣으면 끝일까대학과 전형에 따라 원서접수만으로 필요한 자료가 모두 제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별도 서류가 필요한 전형도 있습니다. 농어촌, 기회균형, 사회통합 등 지원자격을 확인해야 하는 특별전형은 자격을 증명할 추가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일반전형이라도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제출대상자로 지정돼 있다면 안내된 방법과 기한을 따라야 합니다.요약: 원서접수 완료와 제출서류 완료는 별개의 절차일 수 있습니다.누가 추가서류 필요할까모든 지원자에게 ..
수시 원서 마감이 가까워지면 부모님도 휴대폰으로 경쟁률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경쟁률이 낮아지면 “우리 아이가 붙을 확률이 높아진 것 아닐까?” 기대하게 되지만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전형방법과 학생 성적, 수능최저, 면접 여부, 충원규모까지 함께 봐야 실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경쟁률 낮으면 유리할까같은 조건이라면 지원자가 적은 것이 경쟁 측면에서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수시는 단순 추첨이 아니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 전형마다 평가방법이 다릅니다. 경쟁률 5대 1이라고 해서 지원자 5명 중 무조건 1명이 동일한 확률로 합격하는 구조는 아닙니다.요약: 경쟁률이 낮은 것은 참고 신호일 뿐 합격 확률 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전형별 의미가 다릅니다학생부교과전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