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를 준비한다면 오늘부터 수산물 가격을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9월 9일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이 시작돼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합니다.올해는 1인당 할인 지원한도도 2만원으로 올라 명태·오징어·고등어부터 전복·광어까지 평소보다 저렴하게 살 기회가 생겼습니다.오늘부터 뭐가 할인될까해양수산부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특별전’을 진행합니다. 할인 대상에는 명절에 많이 찾는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뿐 아니라 민물장어, 전복, 광어 같은 양식 수산물도 포함됩니다. 다만 모든 판매처에서 모든 품목을 똑같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할인품목과 할인폭은 판매처별 행사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면 부모님도 아이 못지않게 자주 확인하는 것이 실시간 경쟁률입니다.“지금 3대1이니까 넣을까?”, “옆 학과가 더 낮은데 바꿀까?” 같은 고민이 계속 생깁니다.하지만 접수 초반 경쟁률은 최종 경쟁률이 아니고, 경쟁률이 낮다고 반드시 합격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경쟁률 낮으면 합격 쉬울까단순히 지원자 숫자만 보면 경쟁률이 낮은 전형이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 전형 방식이 다르고 수능최저 충족 여부나 면접까지 합격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경쟁률이 높더라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는 지원자가 많다면 실제 경쟁구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요약: 경쟁률은 참고자료이지 합격 가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숫자는 아닙니다.왜 마지막 날 확 올라갈..
아이 수시 원서를 함께 넣다가 결제를 마친 뒤 “학과를 잘못 선택했어”, “학생부교과를 넣으려 했는데 다른 전형을 눌렀어”라는 사실을 발견하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원서접수는 결제 완료 전과 완료 후의 처리 가능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특히 접수가 완료된 뒤에는 임의로 새 원서를 다시 넣기보다 대학 입학처와 원서접수 대행사의 안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결제 전이라면 다시 확인아직 전형료 결제 전이라면 입력내용을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할 시간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마지막 화면에서 대학명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학과, 전형명, 지원자격, 면접·수능최저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름이 비슷한 학과나 같은 대학의 서로 다른 전형을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형명을 소리 내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