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추석 장보기를 준비한다면 오늘부터 수산물 가격을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9월 9일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이 시작돼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올해는 1인당 할인 지원한도도 2만원으로 올라 명태·오징어·고등어부터 전복·광어까지 평소보다 저렴하게 살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늘부터 뭐가 할인될까
해양수산부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특별전’을 진행합니다.
할인 대상에는 명절에 많이 찾는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뿐 아니라 민물장어, 전복, 광어 같은 양식 수산물도 포함됩니다.
다만 모든 판매처에서 모든 품목을 똑같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할인품목과 할인폭은 판매처별 행사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50% 어디서 받을까
이번 추석특별전에는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이 참여합니다.
따라서 동네 대형마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수산물을 주문하는 경우에도 참여 판매처라면 할인 대상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고등어나 전복이라도 판매처별 정상가격과 자체 할인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50%’라는 숫자만 보기보다 최종 결제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 2만원 한도 뜻은?
이번 추석특별전에서는 정부 할인 지원한도가 기존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여기서 2만원은 수산물을 2만원에 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행사기간 적용되는 정부 할인 지원한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 할인율만 단순 적용하면 4만원어치를 50% 할인받아 2만원을 아끼는 계산도 가능하지만, 실제 할인율은 판매처와 품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장보기 전에 필요한 품목을 정하고 각 판매처 행사 가격을 비교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차례상 품목부터 사도 될까
추석 차례상이나 가족 식사를 준비한다면 참조기·명태·갈치·김처럼 명절 소비가 많은 품목을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정부는 별도로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조기 등 비축 수산물도 시장에 공급하고 있어 명절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는 대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냉장 제품을 너무 일찍 구입하기보다는 보관기간과 배송일을 고려해 냉동 제품과 선물용 제품을 나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싸게 사려면 이렇게 보세요
-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 판매처 확인
- 필요한 수산물의 실제 판매가격 비교
- 정부 할인과 판매처 자체 할인 확인
- 1인당 할인 지원한도 확인
- 온라인은 배송일과 보관방법까지 체크
특히 추석 직전에는 인기 선물세트나 일부 품목이 먼저 품절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제품은 가격이 맞을 때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최대 50%’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원래 사려던 품목을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본문은 2026년 9월 9일 해양수산부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실제 할인품목·할인율·재고는 판매처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