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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장보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농축산물 할인 일정이 바뀐 점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당초 590억원 규모로 추진하던 추석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1,49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행사기간도 기존 9월 23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 일주일 연장돼 추석 연휴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1490억원으로 얼마나 늘었나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1,49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추석 민생안정대책에서는 590억원 규모였는데, 추가 대책을 통해 약 900억원이 더 늘어난 셈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를 지난해 500억원보다 약 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약: 추석 농축산물 할인 지원은 기존 590억원에서 1,490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할인기간도 일주일 늘었습니다

    기존 할인기간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가 대책으로 종료일이 9월 30일까지 연장돼 추석 연휴가 포함된 기간까지 할인행사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23일까지니까 이번 주 안에 꼭 사야 하나”라고 서두를 필요는 줄었습니다. 다만 인기 품목은 판매처 재고가 먼저 소진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품목은 가격을 비교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 변경된 종료일은 9월 30일입니다.
     

    ✅ 명절 생활비·가구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어떤 품목이 할인될까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은 추석 수요가 많은 대표 품목입니다.

     

    대형·중소형마트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요약: 사과·배·한우·돼지고기 등 명절 장보기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확인하세요.

    한우·한돈 할인도 더 커질까

    이번 추가대책에서는 가격 부담이 큰 한우와 한돈에 대해서도 자조금단체와 협력한 추가 할인행사를 추진합니다.

     

    따라서 정부 할인지원 외에 생산자단체나 유통업체 자체 행사가 함께 붙을 수 있어 실제 판매가격은 판매처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한우나 돼지고기를 많이 구매할 계획이라면 할인율 하나만 보지 말고 중량과 등급, 최종 결제가격을 비교하세요.

     

    주의: 모든 한우·한돈 상품에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보기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 할인기간 9월 30일까지 확인
    • 필요한 성수품 목록 작성
    • 마트별 행사가격 비교
    • 한우·한돈 추가할인 확인
    • 할인 때문에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기

    지원 규모가 커졌다고 해서 필요 없는 상품까지 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집에 필요한 품목과 예산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최대 할인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실속 있는 방법입니다.

    요약: 1,490억원 확대와 9월 30일 연장이 이번 추가대책의 핵심입니다.

    ※ 본문은 2026년 9월 9일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실제 할인품목과 할인율은 판매처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