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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장보기에서 생선 가격이 부담된다면 고등어·오징어·갈치부터 확인해보세요.
    오늘 시작된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에는 고등어·오징어·갈치가 모두 주요 할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10월 4일까지 참여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품목별로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어 가족 식사나 명절 장보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수산물이 할인될까

    이번 추석특별전의 주요 대중성 어종에는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고등어와 오징어는 평소 가정에서도 자주 구매하는 품목이라 명절 차례상뿐 아니라 일상 장보기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갈치는 가족 식사나 선물용 수요도 있어 실제 행사상품의 원산지·중량·손질상태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고등어·오징어·갈치 모두 이번 수산대전 주요 할인품목에 포함됩니다.

    정말 반값에 살 수 있을까

    행사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지만 모든 고등어·오징어·갈치 제품에 동일하게 50%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과 판매처에 따라 정부 할인과 자체 할인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가격에 표시된 할인율만 보지 말고 최종적으로 1마리 또는 100g당 얼마인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최대 50%’는 행사 최고 할인폭이며 모든 상품이 반값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추석 장보기와 함께 가구별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확인해보세요.

     

     

     

    정부 비축물량도 풀립니다

    추석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할인행사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별도로 비축 수산물 약 2만톤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명태 1만5700톤, 고등어 1500톤, 오징어 1700톤, 갈치 800톤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물량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등을 통해 공급되며 일부는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요약: 할인행사와 별도로 정부 비축 고등어·오징어·갈치 물량도 시장에 공급됩니다.

    어떤 제품이 더 편할까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손질 여부입니다.

     

    이번 정부 비축물량에는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처럼 소비자가 바로 조리하기 쉬운 형태의 제품도 포함됩니다.

     

    맞벌이 가정이나 명절 음식을 간단히 준비하려는 경우에는 원물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손질된 제품의 중량과 가격도 비교해볼 만합니다.

     

    • 고등어는 필렛 여부
    • 갈치는 토막 크기와 중량
    • 오징어는 손질 여부
    • 냉동제품은 보관공간 확인

    장보기 전에 비교할 것

    고등어와 오징어, 갈치는 판매단위가 서로 달라 단순히 상품 가격만 보면 어떤 제품이 싼지 알기 어렵습니다.

     

    마리당 가격이나 중량, 손질 여부, 배송비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맞춰 비교해야 실제 할인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할 수 있다면 필요한 양을 행사 때 미리 구매할 수도 있지만, 할인된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하게 구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 가격표보다 ‘중량당 최종가격’을 확인하면 마트와 온라인 상품을 비교하기 훨씬 쉽습니다.

    ※ 할인율과 판매품목은 참여업체별로 다르며 재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