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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식비가 부담스럽다면 9월 한 달은 착한가격업소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할 때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가 6곳으로 확대됐습니다.
다만 아무 카드나 결제하면 자동으로 2천원이 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내가 가진 카드의 행사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만원 쓰면 2천원 할인
행정안전부는 9월 착한가격업소 이용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하면 2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가 확대돼 중장년층 외식비 절약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만원 결제 기준으로 2천원은 체감 할인폭이 적지 않지만 실제 지급·할인 방식은 카드사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카드가 될까
이번 확대 대상은 롯데·삼성·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6개 카드사입니다.
다만 같은 카드사라도 행사대상 카드와 결제방식, 이용횟수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카드사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크카드와 법인카드 등의 적용 여부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각 카드사 조건을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어디에 있을까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싼 식당을 통칭하는 말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지정한 업소입니다.
음식점뿐 아니라 지역에 따라 미용·세탁 등 생활서비스 업종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업종별로 검색해 평소 생활권에 있는 업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월에 이벤트도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이용후기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평소 외식을 자주 하거나 부부가 동네 식당을 이용한다면 할인과 함께 확인해볼 만합니다.
다만 기념품은 조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모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추첨 방식입니다.
결제 전 확인하세요
- 실제 착한가격업소인지
- 1만원 이상 결제인지
- 6개 참여 카드사인지
- 내 카드가 행사대상인지
- 할인·캐시백 방식과 횟수
2천원 혜택만 보고 일부러 멀리 찾아가기보다 평소 생활권에 있는 지정업소를 찾아 활용하면 실질적인 생활비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 카드사별 할인방식과 횟수, 대상카드는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카드사 최신 이벤트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