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아틀레티코 예상 라인업|이강인 선발이면 어디서 뛸까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요?
아틀레티코와 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8월 9일 일요일 오후 8시 서울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국내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이강인의 출전 여부와 예상 포지션입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쪽 측면에서 뛸 수 있는 왼발 자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한다면 오른쪽 측면 공격수 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될 가능성이 먼저 거론됩니다.
다만 아직 아틀레티코의 최종 방한 명단과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선수 특성과 프리시즌 운영을 바탕으로 한 예상입니다.
이강인 선발이면 오른쪽 측면이 유력할까
이강인이 가장 익숙하게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위치는 오른쪽 측면입니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들어오면 주발인 왼발로 침투 패스와 크로스, 중거리 슈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맨시티가 높은 위치에서 강하게 압박할 경우 좁은 공간에서 공을 지키고 첫 번째 압박을 벗겨내는 능력도 중요해집니다.
-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왼발 드리블
- 수비 뒤 공간을 노리는 침투 패스
- 공격수와 측면 수비수를 연결하는 플레이
-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다만 아틀레티코의 측면 자원 경쟁이 치열하고 이강인이 팀에 합류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선발보다는 후반 교체로 투입돼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며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가능성
이강인은 중앙에서 공격을 조율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 배치되면 맨시티 미드필더와 수비수 사이에서 공을 받아 전방 공격수에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틀레티코가 수비 후 빠르게 역습한다면 이강인의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 능력이 공격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공격수 뒤에서 전진 패스 공급
-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위치 변경
- 압박을 받은 뒤 반대편으로 방향 전환
-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왼발 슈팅 시도
하지만 중앙 포지션은 공격 능력만큼 수비 위치와 압박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틀레티코의 조직적인 수비 방식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했는지가 선발 여부와 출전시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상 라인업보다 경기 당일 명단이 중요하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는 공식 리그 경기와 달리 한 경기에서 여러 선수를 시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틀레티코도 맨시티전을 통해 기존 주전과 신입 선수, 유망주를 섞은 다양한 조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전반전만 뛰고 교체될 수 있으며,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전에 투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아틀레티코 최종 방한 선수단
- 8월 8일 오픈 트레이닝 참가 여부
- 경기 당일 선발 11명
- 교체 명단과 실제 출전시간
공식 선발 명단은 일반적으로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됩니다. 오후 8시 경기인 만큼 8월 9일 오후 7시 전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 배치된다면 왼발 드리블과 패스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중앙에 배치된다면 공격 전개와 역습 연결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이강인의 선발을 확정할 수 없지만, 서울 경기는 새 팀에서 활용 가능한 위치를 국내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무대입니다.
정리하면 이강인의 예상 위치는 오른쪽 측면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그러나 실제 포지션과 출전시간은 아틀레티코의 방한 명단과 경기 당일 라인업이 공개돼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개한 이강인의 포지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선발 명단과 포메이션은 선수 컨디션 및 감독의 경기 운영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