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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검색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특별전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56개 마트·온라인몰에서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특히 올해는 1인당 할인 지원한도가 2만원으로 올라 어떤 품목이 대상인지 미리 알아두면 장보기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뭘까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정부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통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할인행사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4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부터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할인과 환급 행사를 확대합니다.

     

    마트·온라인 추석특별전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일정과 방식이 서로 다르므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마트·온라인 할인과 전통시장 환급을 함께 운영하는 정부 수산물 할인사업입니다.

    추석특별전 기간은 언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추석특별전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입니다.

     

    행사기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명절 선물과 차례상 식재료를 한꺼번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한 명태나 고등어 등은 가격을 보고 먼저 준비하고,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은 명절 일정에 맞춰 구매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체크: 전체 행사는 10월 4일까지지만 개별 판매처 행사나 상품 재고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명절·가계생활비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확인해보세요.

     

     

    어떤 생선이 할인될까

    해양수산부가 밝힌 주요 대상에는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이 포함됩니다.

     

    명절 수요가 많은 대중성 어종뿐 아니라 올해는 민물장어·전복·광어 같은 인기 양식 수산물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명태
    • 오징어
    • 고등어
    • 갈치
    • 참조기·마른김
    • 민물장어·전복·광어 등

    다만 판매처마다 실제 취급 품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수산물을 구매한다면 미리 행사상품을 확인하세요.

    최대 50% 다 받을까

    ‘최대 50% 할인’이라고 해서 모든 수산물이 정상가격의 절반에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지원 할인과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 등이 적용되면서 품목에 따라 최대 할인폭이 50%까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가격표에 표시된 할인율과 최종 결제금액을 확인해야 하며, 할인 전 가격이 다른 판매처와 단순 할인율만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할인폭은 상품별로 다르므로 ‘최대 50%’보다 실제 결제가격을 비교하세요.

    전통시장은 행사가 다릅니다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면 별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 발표 기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마트 할인과 전통시장 환급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는 구매품목과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크: 마트·온라인 추석특별전과 전통시장 온누리 환급은 행사기간과 혜택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 2026년 추석 수산대전 세부 참여업체와 실제 행사상품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및 판매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